상품명 | [단종]KSM-5000D 계양스마트스팀해빙기(스팀세척기)-A/S가확실한정식대리점-2016년신제품 |
---|---|
원산지 | 대한민국 |
상품코드 | P00000PD |
소비자가 | |
판매가 | 단종 |
수량 | |
배송비 | 무료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단종]KSM-5000D 계양스마트스팀해빙기(스팀세척기)-A/S가확실한정식대리점-2016년신제품 | 단종 ( 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
2016년 2월 20일 현재 잔여 재고 60대 입니다.
2016년 2월 21일 현재 잔여 재고 40대 입니다.
2016년 2월 22일 현재 잔여 재고 32대 입니다.
2016년 2월 25일 현재 잔여 재고 10대 입니다.
2016년 2월 25일 15시 잔여 재고 5대 입니다.
재고 1대 남았습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당일 발송 처리 되고 있습니다.
KSM-3500 모델은 단종 되고, 새로이 KSM-5000D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두모델의 큰 차이점은 히터 입니다.
기존 인버터(디지털)방식의 스팀해빙기들은 직접가열식 히터 카트리지를
사용하였으나, 5000D 제품은 간접가열식 시즈히터로 기존수명 500시간에서
10년으로 늘었으며, 풀가동시에도 히터를 식혀줄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계절상품 특성상 신속한 A/S 처리가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계양전기대리점에서 구매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빠른A/S 접수방법 - 박스안에 구입한 대리점명/날짜를 적어주셔서
본사로 바로 서비스접수를 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대리점에서 다음날 바로 본사서비스센터에
전화로 빠른 처리를 요청 합니다. )
저희 신영테크툴은 계양전기대리점으로써 빠른 서비스를 약속 드립니다.
※본사제공영상※
1.스팀해빙기 기본사용방법
2.스팀해빙기 기능설명1 급수/잔수램프
3.스팀해빙기 기능설명2 급수이상/과열 램프
본체/가방/테프론호스8M/테프론안전호스2M/스팀건/스프링노즐/흡입호스 모두
기본구성품입니다.
내용물 실사입니다. (불법복사를 금합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
9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16-01-26 | 759 | |
8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16-01-25 | 816 | |
7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16-01-25 | 805 | |
6 | 완전만족 | 차준원 | 2016-01-21 | 1483 | |
5 | 만족 | 네이버 체크아웃 구매자 | 2015-01-22 | 647 | |
4 | 만족 [1] | 네이버 체크아웃 구매자 | 2014-09-23 | 3225 | |
3 | 고려대학교 기계실 납품후기 | 관리자 | 2014-01-16 | 7646 | |
2 | 작동 잘되고, 안전한것 같아요! [1] | 정우진 | 2013-12-04 | 7205 | |
1 | 잘 받았습니다 [1] | 이** | 2013-11-22 | 6854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6 | 스팀건을 벨브 형식으로 가능하나요? [1] | 정병구 | 2014-05-28 | 11321 | |
5 | 해빙기 기능에 대해 몇가지 질문! [2] | 정우진 | 2013-12-04 | 14305 | |
4 | 토출구 부분도 테프론호수를 불로 달구나요? [3] | 정우진 | 2013-12-03 | 13110 | |
3 | 스팀 토출구부분 장착이 잘안되는데 방법좀! | 정우진 | 2013-12-03 | 12909 | |
2 | 답변드립니다. [1] | 김기현 | 2013-12-03 | 12040 | |
1 | 문의 드립니다. [3] | 김종국 | 2013-11-21 | 7387 |